엄마 나 왔어

카테고리: TV예능

평점:
줄거리: 대입, 취업, 결혼, 혹은 그냥...을 이유로 독립!이제는 부모님 집보다 내 집, 내 공간이 더 편해진 다 큰 자녀들이다시 입가해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오늘의 효도를, 어제의 감사를 자꾸만 다음으로 미루는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본격 부모님과 다시 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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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3주 이사 왔어요~ (+엄마란 존재)

원래 그닥 다정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기에 안그럴 것 같....은디.... 엄마란 존재는 또 다른걸까 훔냠냠 머루겠다 엄마가 카카오 택시 어플 안써봤대서, 근데 나랑 지내면 자주 쓸 것 같다구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엄마의 첫 카카오택시 도전을 지켜보며 뿌듯했던 하루 오늘도...

이순하,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가족 에세이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저자_ 이순하 출판_ 이야기장수 막장드라마보다 더 기막히고 대하드라마보다 더 파란만장한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파도 파도 끝이 없는 기막힌 사연에 거듭 놀라며 읽게 되는 책 지극히 개인적이고 적잖이 적나라해 때때로...

경모의 말말말 1탄. "엄마 나는 하늘에서 왔어요~"

엄마.. 나는 사실 하늘에서 왔어요. '헉! 그래! 뭔가 하늘에서 온 천사같았어!(?!!!! 주책인 엄마다;;ㅋㅋㅋㅋ) 역시 그런거였군.' 이라고 확신한 나는 경모에게 다시 확인했다. 하늘에서 왔다고? 하늘나라 천사였는데 엄마아빠한테 온거야? 네~ 저는 하늘나라에서 엄마아빠한테 온거예요. 아.....

말기암 시한부판정(어머니)8편-엄마, 내가 왔어!!!

이틀을 나 혼자 엄마를 간병하고 있었고 바로 5월7일 오늘 오전 “엄마, 내가 왔어 엄마….!!!! 엄마아… 눈떠봐 !! 엄마 제발 ..엄마 …!!!! 엄마,,,,” 고요한 병실 밖 맞은편인듯한 곳에서 어느 남자의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여자분들의 통곡소리와 흐느낌이 연신 난다. 나는 황급히 티비...

짜잔, 엄마 나 왔어요!(부제: 강원도 찰옥수수 등장)

엄마 ISFJ..F인데 눈물은 안났어..마냥 신기 강원도 찰옥수수 등장! 너, 정말 작은 강원도 찰옥수수 같다. 귀여워. 오빠는 그랜드고릴라 머리 같다며 자꾸 놀렸다. (팍씨) 이 쪼꼬미가 정말 내 뱃속에서 나온 애기가 맞나? 귀여워..작고 귀여워.. 나 벌써 도치맘인가..(주책) 팅팅 부은 얼굴로 잠자는...

2024년 <독서>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 이순하

#엄마의딸이되려고몇생을넘어여기에왔어 #이순하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저자 이순하 출판 이야기장수 발매 2024.04.29. 추억과 함께 회자되는 음식 이야기, 그 음식 배경에는 꼭 엄마가 있다.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애쓴 엄마는, 페루에서는 모든 외로운 이에게도...

엄마 나 왔어..

나왔어요.. 망고라떼 시켰는데 진짜 망고 맛(?)이라 좋았어요ㅎ 마지막으로 노형수퍼마켙 갔다가 점심 먹었어요 난 그냥 이게 4인분이라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 같아 마지막 만찬은- 흑돼지 다만 양이 너무 적어서 그냥 냉면으로 배 채웠어요,, 그래두 배부르게 공항갔답니당 자윤-현빈양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