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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흙을 먹다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마츠 다카코가 찾아간 깊은 산속 풍경은?일본판 ‘나는 자연인이다’!직접 농사를 짓고 제철 채소로 음식을 해 먹으며한적한 산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츠토무(사와다 켄지).출판사 편집자 마치코(마츠 다카코)는 그런 그의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마치코의 설득으로, 자연의 흐름과 함께하는 자신의 생활을 써 보기로 하는 츠토무.그러나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밥상을 자랑하면서도13년 전 타계한 아내의 유골은 언제까지나 매장하지 못하고 있는 그다.점차 죽음에 다가가는 나이. 그는 자주 지난 날을 떠올리고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열 두달, 흙을 먹다.
가끔씩 일본 잔잔 영화가 땡길 때가 있으니, 일단 찜. <4월 이야기>의 마츠 다카코. 나이든 모습도 궁금하구. .......... 개봉 2023.10.16.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드라마 국가 일본 러닝타임 111분서울국제음식영화제 KT&G 상상마당 시네마 열두 달, 흙을 먹다 후기
명대사 흙 향이군요 마치코 대사 中 저세상에서도 생각날 맛이라니까 장례식 대사 中 인생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야 츠토무 대사 中 살아간다는 건... 열두 달,흙을 먹다는 일본 음식영화입니다! (음식영화제니 당연한가..ㅎ) 표고버섯 주먹밥과 새송이 고추장 볶음, 가지 된장 볶음, 유부 뭐시기...열두달 흙을 먹다/영화
입춘.경칩.소서.입추.처서.. 날씨의 변화에 따라 주어진 식재료는 선물처럼 주어지고ㅡ 장모님의 장례식을 치루고 죽음에 관한 고찰을 실행하지만 또 다시 이다다키마스~~^^ 계속 흙을 먹어야 하는 기회가 주어지고. #열두달 #열두달흙을먹다 #사찰음식먹먹함 속에 너의 목소리만 뚜렷해
이라 생각했더니 이차 엠디를 뽀작뽀작요? 최가네샤브버섯칼국수 성수점 마침 성수에 오픈해서 친구랑 같이 갔다. 줄 안 서서 먹는 건 좋았음 카페 가고 싶은 곳은 웨이팅이라 걸어서 광야까지 자리도 넓고 맛있었다 이렇게 8일 끝 <이번 주에 본 것> 1. 도쿄여자도감 2. 열두 달, 흙을 먹다한동안 자연 밥상이다.
<열두 달, 흙을 먹다> 일본 나가노현 산골에 살면서 입춘부터 동지까지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이용해서 열두 달 자연 요리를 해먹는 남성 작가. 이 작가를 담당하는 여자 편집장은 가끔 산골로 찾아와 함께 식사하면서 글을 쓰게 하려고 노력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특별할 것...흙에서 흙으로 : 열두 달, 흙을 먹다
열두 달, 흙을 먹다 (2022, 일본)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소설가인 주인공이 깊은 산속에서 제철 채소를 요리하며 이를 소재로 글을 써 내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함 + 제철 음식 + 요리 과정을 담은 예고편에 노년의 '리틀 포레스트' 인가?! 싶어서 기대하고 봤건만 음...490日 열두 달, 흙을 먹다
생활한다는 것은 몸을 쓰는 것이며 몸을 쓰면 배도 고파진다. 배가 고프면 밥도 맛있다. 열두 달, 흙을 먹다 감독 나카에 유지 출연 사와다 켄지, 마츠 다카코 개봉 미개봉 #열두달흙을먹다 #사와다켄지 #마츠다카코 #선 #zen #선불교 #음식 #계절 #생 #사 #생과사 #삶과죽음 #일상 #지금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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