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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자신의 사진전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혜리는 오랜 친구이자 옛 연인 수영의 청첩장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혜리의 전시 담당자인 주현은 스스로의 성 정체성에 당당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혜리는 그런 주현에게 점점 젖어들어간다.
안 흔한 퀴어 영화 추천
걸리는 것 같음. 그래서 이건 다음에 더 자세히 써야지. 클로이 모레츠 개멋있음. 내가 십 대 때 이걸 봤어야 했는데. 자신을 미워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면, 정서적 학대가 맞잖아요? 위에 두 장면같이 연출적으로도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 많았다.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임선우와 이소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캐논볼 3>에서 발탁하기!
회사원 출신 배우 임선우와 이소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캐논볼 3>에서 발탁해 오면서 할리우드 진출작이 되었다. 임선우와 이소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되었다. 전작인 퀴어 영화인 <여름 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에서 나왔던 임선우(1983년생)와 이소영(1994년생)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되었다.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Floating deep down Summer, 2019)
날아오르는 게 얼마나 무거운지, 어떤 무게가 중력을 거스르는지 모두 무시하고 사뿐히 비행하는 모든 새들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여름바다에 잠긴 혜리와 주현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우리에게 다가올 중력을 모르는 듯이, 우리 우선 가볍게 사랑하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4박 5일동안 다녀온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감독님을 검색해보니 2년전에 퀴어영화제에서 봤던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제작에 참여하셨었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에 관련된 영화를 주로 찍는 이유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른관객분 질문으로 자연에서 힘을 얻는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마지막 밤이 아쉬워서...넷플 왓챠 영화 후기 03
정하담이란 배우 연기력은 좋았는데 영화를 잘못 만난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의 평점도 거품이 좀 낀것같음. 난해하면서 실험적이고...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출연 이소영, 임선우 개봉 미개봉 13.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왓챠) <줄거리> 옛 애인 수영의...2022 영화
19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출연 이소영, 임선우 개봉 미개봉 별 내용 없지만 영상이 아름다워… 20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연출 김희원 출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지원, 엄기준, 김미숙, 강훈, 전채은, 공민정, 조승연, 박보경...그녀의 청바지 패션!
그녀의 청바지 패션이 탄생하고 있는데 <여름 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에서 나오는 임선우와 이소영의 커밍아웃을 하였기 때문에 사실은 한밤중에서 <이매진 미앤유>에서 나오는 레나 헤디와 파이퍼 페라보의 커밍아웃을 하는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그녀의 청바지 패션이 탄생하고 있었다. 그녀의...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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