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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내 마음이 들리니?”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선과 지아.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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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도 미워할 수 없게 이해가 될만한 가슴 아픈 우리들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정말로 섬세하고 뛰어난 작품이고,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에서 9위나 되는 위치를 차지한 것이 이해되는 영화입니다. 이기적이고, 나약하며 때로는 엉뚱한 신념에 사로잡히고, 운명에 휘둘리지만, 조금은 남을...우리들의 작은 땅
우리들의 작은 땅 다이애나 수디카 글.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우리들의 작은 땅』은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으로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표지에는 땅에 수많은 생물들과 자연의 이치가 그려져있고, 멀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건물들이 보입니다. 하늘에는 이미 떠난 동물들이 그려져...우리들병원에서 생긴 일
국채 보상기념 도서관 인근에 있는 관절 신경계 병원을 검색해 보니 우리들병원이 있었고 요셉 병원을 가려다 시간을 단축하려고 아이를 데려다주고 우리들에 왔다. 그 시간이 11시 57분. 초진이라 설문지 작성하고 접수를 했는데 토요일이니 안될 수 있다고 기다려보란다. 그렇게 기다리길 십여 분....일상 2024 8월 넷째주, 우리들의 첫 캠핑
미안해라;; 비 에서 사온 옷들 이제서야 입혀 봄 역시 이뻐 굿 저녁도 너무 힘들어서 치킨 아침은 라면 점심은 피자 저녁은 치킨ㅋ 진짜 미안해 이렇게 우리들의 첫캠핑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다니자 짐 많고 덥고 춥고 힘들다고 서로증 내지 않기 캠핑 하면서 화내지 않고 싸우지 않기!! 끝.다시 꼭 들리고 싶은 우리들만의 후쿠오카 스팟 1탄
ㅋ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가는 중이기에 다시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때 반드시 가봐야 할 우리들만의 스팟을 하나씩 정리해 보기로 했다. 약... 여행 중에 매일 한 끼를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우리들의 베스트 스팟이다. 낮에는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운영을 하시고 밤에는...[일상/생각] 20년지기 교수님과 우리들
교수님이 격이 없는 분이기도 하셨지만 우리들이 너무 겁도 없고 철이 없어서, 쉬는 시간이면 교수님 방에 들어가서 커피며 사탕이며 이것저것을... 보았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아들을 낳았고, 누군가는 교수가 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올해 6월 쯤인가 전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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